와이프 머리가 얇아짐으로 고민하는 중에 신문에서 광고를 보고 구매하였습니다. 드로퍼가 화장품 병에 맞지 않아 2회 화장품의 반을 얼굴에 쏟았다고 합니다. 3회차부터 주사기로 빼서 사용하고 있습니다. 규격에 맞게 제대로 제작하셔야 할 듯 합니다. 제 값주고 구매 했는데 이런일이 발생했다면.. 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. 꾸준히 바르고 있고 금방 좋아질거라고는 생각 안하지만 3회차 바르고 나서 모발이 두꺼워진 것 같다고 했습니다. 남은 2회도 사용해보고 효과 있으면 재구매 하겠습니다.